#부산-경성대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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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씨 조용히 하세요!" 식당 옆방에서 자신의 뒷담화 들은 이준석은 참지 않고 고함쳤는데 민망하고 뻘쭘한 상황이다 "안철수 씨 식사 좀 합시다. 조용히 좀 하세요" 옆방에서 자신의 뒷담화를 듣게 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소리쳤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6일 안 의원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의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오찬을 갖던 중에 일어났다. 안 의원은 이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