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듣고 왔어요’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부산 간판 없는 맛집간판이 없어 찾기도 힘들지만 입소문만으로 손님들로 북적이는 맛집들이 있다. 겉모습은 꾸밈 없는 모습이지만 한결같은 맛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맛집들!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에서 찾은 간판 없는 맛집 5곳을 소개한다.
늦기 전에 가야 하는 부산 노상 맛집찬바람이 떠나가고 따스한 바람이 부는 요즘! 더 늦기 전에 지금 꼭 가야 하는 부산 노상 맛집 5곳을 소개한다 - 양정동 서산댁파전, 남부민동 등대할매집, 범천동 청개구리포차, 부산대 솔밭집, 범천동 조방숯불곱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