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악령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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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C 악몽 잊었다… 김도영 드디어 울타리 밖으로, KIA 야생마 질주 준비 완료 [스포티비뉴스=함평, 김태우 기자] 코치들은 캐치볼도 하지 말라고 했다. 타격 훈련은 당연히 생각도 못했다. 답답했지만 코칭스태프의 우려를 잘 아는 만큼 따를 수밖에 없었다. 다른 재활 동료들이나 신인 선수들이 공을 던지고 공을 칠 때, 그래서 김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