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가 별안간 통일부 조사 맡게 된 진짜 이유, 놀라웠다배우 권해효가 통일부의 조사를 받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는 최근 재일동포 차별을 다룬 영화 ‘차별’을 제작한 김지운 감독과 ‘나는 조선사람입니다’를 만든 조은성 프로듀서,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40년동안 ‘혼밥’할 수밖에 없었다는 독재자의 아들, 누구인지 봤더니…북한은 전 세계에서 몇 없는 부자 세습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일성에겐 김정일 말고도 아들이 둘이 더 있었고 이들 모두 세습 과정에서 밀려났다. 이 중 김정일의 이복동생이자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