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미상 북한인 4명, 속초 해상 통해 귀순(종합)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북한인 4명이 강원 속초시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했다.이날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이같은 신고가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오전 7시10분쯤 강원 속초시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
소형목선 타고 온 탈북민 4명 귀순의사 밝혀…속초 동방서 신병 확보[the300](상보)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를 건너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 귀순(추정) 소형목선에 대해 해안 감시장비(레이더·TOD)로 해상에서 포착해 추적하고 있었고 우리 해경과 공
남양주서 50대 초등 교사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북한강변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50대 초등학교 여성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양주시 북한강변 인근에 주차
신원미상 북한인 4명, 해상 귀순… 軍 "신병 확보"(상보)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강원 속초시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뉴스1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군이 해경과의 공조로 속초 동방 해상에서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속초항으로 입항 중인 것으로 전해
[속보] "북한에서 온 4명, 강원도 속초로 귀순 의사 표시"[속보] "북한에서 온 4명, 강원도 속초로 귀순 의사 표시"..
"신원 불명 북한 주민 4명, 동해 속초서 귀순 의사 표시"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이날 강원도 속초 해상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속보] “북한 신원 미상 4명 동해 속초서 귀순 의사 표시”북한에서 신원 미상 인원 4명이 24일 강원도 속초 지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북한에서 온 4명이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들 4명은 속초 외옹치항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옹치항은 속초 해변과 대포항 사이에 있는 작은 항구다. 앞서 약 4년 전인 2019년 11월에도 동해 삼척항에서 북한 어민 4명이 목선을 타고 […]
[속보] 윤-빈살만, 북한 핵·탄도 프로그램 및 무기 이전 행위 규탄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지금도 달리는 북한 첫 전기기관차… 62년간 680만km 무사고북한이 자국 첫 전기기관차인 "붉은기 1호"의 62년간 680만km 무사고 주행을 선전했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붉은기 1호는 오늘도 증송의 동음을 높이 울려간다" 제하 기사를 통해 "붉은기 1호 전기기관차는 지난
러북 군사협력 대응에 "중국도 역할 해 달라"… 한미 한목소리(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국 외교수장이 9일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동시에 북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당국의 '건설적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북한의 연이은 '불법적' 행동에도
40년동안 ‘혼밥’할 수밖에 없었다는 독재자의 아들, 누구인지 봤더니…북한은 전 세계에서 몇 없는 부자 세습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일성에겐 김정일 말고도 아들이 둘이 더 있었고 이들 모두 세습 과정에서 밀려났다. 이 중 김정일의 이복동생이자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부
北, 코인 2조원어치 털었다…핵무기 개발자금 조달【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북한이 지난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가 2조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27일(현지 시간) 공개한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 북한 정찰총국 해커들이 지난해 탈취한 가상화폐 총액이 17억달러(약 2조3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보고서에서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의 보고를 인용,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화폐 탈취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고 분석했다. 자금과 정보를 빼내기 위해
동해 북방한계선 타고 내려온 북한 주민 4명…‘귀순 의사’【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북한 주민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귀순 의사를 표했다.25일 정부 당국은 지난 24일 속초해경 순찰정이 오전 7시 10분경 강원도 속초 동족 약 1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파악했다.당시 발견된 배는 우리나라 배와 구조가 확연히 다른 나무 소재 소형 고기잡이 배로 추정됐다.귀순자들은 추후 절차에 따라 합동 신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한국 어민 당황케 한 귀순 북한 주민의 돌발 행동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군 당국이 소형 목선을 양양군 기사문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강원도 속초’라고 답했죠. 접안한다는 얘기도 없이 불쑥 우리 배에 올라오길래 속으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했다니까요.” 24일 새벽 북한 주민 4명이 […]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한국 어민 당황케 한 귀순 북한 주민의 돌발 행동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군 당국이 소형 목선을 양양군 기사문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강원도
남양주 50대 초등교사, 차 안서 숨진 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변 인근에 세워친 차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여성은 초등학교 교사로 밝혀졌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남양주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의 가족이 신
[속보] 윤-빈살만, 북한 핵·탄도 프로그램 및 무기 이전 행위 규탄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하마스 무기 지원 의혹 북, 중동사태에 "전적인 미국 탓"[the300]북한이 23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벌이고 있는 전쟁과 관련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북한이 북한제 휴대용 대전차 유탄발사기를 하마스에 넘기는 등 하마스와 군사 분야에서 관계를 맺고
김기현 “북한 세계평화 위협…안보의식 강화만이 통일 앞당겨”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당한 주권 국가로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것만이 모두가 염원하는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김 대표는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적 평화 통일을 위해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대북 관계 형성에 […]
터너 美인권특사 "北, 인권 존중해야…中 '北주민 북송' 심각히 우려"(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북한 정권에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존중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너 특사는 이날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한
신원 미상 북한인 4명, 속초 해상 통해 귀순(종합)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북한인 4명이 강원 속초시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했다.이날 뉴스1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이같은 신고가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오전 7시10분쯤 강원 속초시 동쪽 약 11㎞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
소형목선 타고 온 탈북민 4명 귀순의사 밝혀…속초 동방서 신병 확보 [the300](상보)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를 건너와 귀순 의사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 귀순(추정) 소형목선에 대해 해안 감시장비(레이더·TOD)로 해상에서 포착해 추적하고 있었고 우리 해경과 공
남양주서 50대 초등 교사 숨진 채 발견…타살 정황 없어 북한강변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50대 초등학교 여성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쯤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가족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양주시 북한강변 인근에 주차
신원미상 북한인 4명, 해상 귀순… 軍 "신병 확보"(상보)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24일 강원 속초시 인근 해상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뉴스1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군이 해경과의 공조로 속초 동방 해상에서 이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속초항으로 입항 중인 것으로 전해
[속보] "북한에서 온 4명, 강원도 속초로 귀순 의사 표시" [속보] "북한에서 온 4명, 강원도 속초로 귀순 의사 표시"..
"신원 불명 북한 주민 4명, 동해 속초서 귀순 의사 표시"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이날 강원도 속초 해상을 통해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 자세한 내용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속보] “북한 신원 미상 4명 동해 속초서 귀순 의사 표시” 북한에서 신원 미상 인원 4명이 24일 강원도 속초 지역을 통해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강원도 속초 지역에서 북한에서 온 4명이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들 4명은 속초 외옹치항에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외옹치항은 속초 해변과 대포항 사이에 있는 작은 항구다. 앞서 약 4년 전인 2019년 11월에도 동해 삼척항에서 북한 어민 4명이 목선을 타고 […]
[속보] 윤-빈살만, 북한 핵·탄도 프로그램 및 무기 이전 행위 규탄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야마마궁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와 만나 정상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10.2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형 기자
지금도 달리는 북한 첫 전기기관차… 62년간 680만km 무사고 북한이 자국 첫 전기기관차인 "붉은기 1호"의 62년간 680만km 무사고 주행을 선전했다.9일 뉴스1에 따르면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붉은기 1호는 오늘도 증송의 동음을 높이 울려간다" 제하 기사를 통해 "붉은기 1호 전기기관차는 지난
러북 군사협력 대응에 "중국도 역할 해 달라"… 한미 한목소리 (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우리나라와 미국 외교수장이 9일 러시아와 북한 간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동시에 북한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 당국의 '건설적 역할'을 재차 강조하고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진다. 북한의 연이은 '불법적' 행동에도
40년동안 ‘혼밥’할 수밖에 없었다는 독재자의 아들, 누구인지 봤더니… 북한은 전 세계에서 몇 없는 부자 세습군주제를 유지하고 있다. 김일성에겐 김정일 말고도 아들이 둘이 더 있었고 이들 모두 세습 과정에서 밀려났다. 이 중 김정일의 이복동생이자 현재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숙부
北, 코인 2조원어치 털었다…핵무기 개발자금 조달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북한이 지난해 해킹으로 탈취한 가상화폐 규모가 2조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대북제재위원회는 27일(현지 시간) 공개한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 북한 정찰총국 해커들이 지난해 탈취한 가상화폐 총액이 17억달러(약 2조3000억원)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1년 대비 3배 증가한 수치다.보고서에서는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기업 체이널리시스의 보고를 인용, 북한이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화폐 탈취에 우선순위를 부여했다고 분석했다. 자금과 정보를 빼내기 위해
동해 북방한계선 타고 내려온 북한 주민 4명…‘귀순 의사’ 【투데이신문 박세진 기자】북한 주민 4명이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귀순 의사를 표했다.25일 정부 당국은 지난 24일 속초해경 순찰정이 오전 7시 10분경 강원도 속초 동족 약 11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 어선이 북한 소형 목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어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속초해경은 현장에서 북한 주민 4명이 승선 중인 것을 파악했다.당시 발견된 배는 우리나라 배와 구조가 확연히 다른 나무 소재 소형 고기잡이 배로 추정됐다.귀순자들은 추후 절차에 따라 합동 신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당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한국 어민 당황케 한 귀순 북한 주민의 돌발 행동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군 당국이 소형 목선을 양양군 기사문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강원도 속초’라고 답했죠. 접안한다는 얘기도 없이 불쑥 우리 배에 올라오길래 속으로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했다니까요.” 24일 새벽 북한 주민 4명이 […]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한국 어민 당황케 한 귀순 북한 주민의 돌발 행동 북한 주민 4명이 24일 소형 목선을 타고 동해 북방한계선(NLL) 아래로 내려와 속초 앞바다에서 우리 어민에 의해 발견된 가운데 이날 오후 군 당국이 소형 목선을 양양군 기사문항으로 예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여기가 어디냐’고 묻길래 ‘강원도
남양주 50대 초등교사, 차 안서 숨진 채 발견… 타살 혐의점 없어 경기 남양주시 북한강변 인근에 세워친 차 안에서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여성은 초등학교 교사로 밝혀졌다.24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쯤 남양주에서 50대 여성 교사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의 가족이 신
하마스 무기 지원 의혹 북, 중동사태에 "전적인 미국 탓" [the300]북한이 23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벌이고 있는 전쟁과 관련 "전적으로 미국에 의해 빚어진 비극"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북한이 북한제 휴대용 대전차 유탄발사기를 하마스에 넘기는 등 하마스와 군사 분야에서 관계를 맺고
김기현 “북한 세계평화 위협…안보의식 강화만이 통일 앞당겨”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북한이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당당한 주권 국가로서 안보 의식을 강화하는 것만이 모두가 염원하는 통일을 앞당기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뉴스1 김 대표는 서울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이북도민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적 평화 통일을 위해 원칙과 상식에 기반한 대북 관계 형성에 […]
터너 美인권특사 "北, 인권 존중해야…中 '北주민 북송' 심각히 우려" (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20일(현지시간) 북한의 인권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며 북한 정권에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존중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터너 특사는 이날 조지워싱턴대 한국학연구소가 주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