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진상’.. 주차장 막고 해돋이 보러간 女, 네티즌 결국 ‘격노’새해 첫날 많은 인파가 해돋이를 보러 간 가운데, 해돋이 명소 주차장 입구에 차를 세워 다른 차들의 출입을 방해한 민폐 주차 차량의 차주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공용주차장 입구에 떡하니 주차를 하고는 차를 빼달라는 전화에 “지금 못 간다”라는
‘신고한 XX 누구냐?’ 무려 가로로 3칸 차지한 역대급 주차 빌런 등장최근 경기도 김포에서 발생한 주차 문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네티즌들로부터 끊임없는 지탄을 받는 중인 해당 차량. 과연 어떤 이유로 사진 속 모습과 같은 주차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