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아파트를 ‘동네업체’에 맡기자… 헉 인테리어 대박 났네!안녕하세요. 든든한 세 남자, 그리고 똥꼬발랄 귀여운 강아지가 함께 사는 따뜻한 집의 안주인 @pureda입니다. 어린 시절 저희 집은 크고 좋은 집은 아니었지만 늘 단정하게 정돈이 되어있었어요. 가게를 운영하시느라 늘 바쁘셨던 엄마셨지만 늘 집만큼은
“팬트리는 다 뜯어주세요” 요구했더니… 헉 이런 공간이?!안녕하세요^^ 저는 4살, 3살 연년생 남매를 키우고 있는 결혼 6년 차 평범한 30대 주부입니다. 곰세마리 동요를 좋아하던 첫째가 숫자개념을 알기 시작하면서 "우린 곰 네 마리잖아~"라고 말하는 게 너무 귀여워서 오늘의집 닉네임을 곰네마리로 지었어요
37살 주방이 ‘이렇게’ 달라졌다고?! 정말 놀랍네~안녕하세요😆 저희는 21년에 결혼해서 흥 넘치고 달달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해피뚜영입니다:) 저희 부부는 남편은 신경외과의사로, 저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맞벌이 생활을 하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하나하나 손수 꾸민 공간에서 남편과 술 한 잔
’이것‘ 하나 썼을 뿐인데.. 처치곤란이던 옷장이 2배 넓어졌다?!안녕하세요. 단정하고 따뜻한 살림을 꾸려나가는 우정네입니다 :) 어느덧 추운 날씨와 함께 옷차림도 많이 두터워졌는데요! 여름 가을 옷들이 있던 드레스룸도 겨울옷으로 바꿔줘야 할 때가 왔어요. 겨울옷은 부피가 커서 오래도록 사용 가능하고 실용성 있는
요즘은 베란다를 ‘이렇게’ 시공한다고?! 정말 기발하네요..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먼저 마련한 신혼집에서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평소 습관처럼 보던 오늘의집에 저희 집을 소개하게 되어 매우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결혼 결심 후에 집을 구하면서 직주권이 우선이었던 저희지만,
확장된 거실에 TV 대신 ‘홈 카페’를?! 틀을 깨는 34평 아파트 리모델링안녕하세요, 꿈꿔왔던 로망을 하나하나 실현해가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오래전부터 보금자리에 대한 관심이 가득가득했는데 좋은 기회로 집을 구하게 되어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나 저와 예비 신랑···
확장된 거실에 TV 대신 ‘홈 카페’를?! 틀을 깨는 34평 아파트 리모델링안녕하세요, 꿈꿔왔던 로망을 하나하나 실현해가고 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오래전부터 보금자리에 대한 관심이 가득가득했는데 좋은 기회로 집을 구하게 되어 새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어요. 특히나 저와 예비 신랑···
20년 동안 살던 집, ‘뼈대’만 남기고 싹~ 바꾸자… 헉 대박!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보는 걸 좋아하고 우리 집 아닌 다른 집 구경을 흥미로워 하는 11년 차 네일리스트입니다. :) 저희는 21살 겨울부터 31살이 된 현재까지 잔잔한 연애 중인 10년 차 장수 커플이에요. 결혼식은 아직 올리지 않았지만, 갑자기 혼
업체 말만 듣고 ‘다용도실’을 싹 부수자..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안녕하세요. 저는 일곱 살, 다섯 살 두 남매를 키우고 있는 결혼 9년 차 @hee.ha.home 맘입니다. 큰 아이를 낳던 날이 아직도 제 기억엔 선명한데, 벌써 그 아이가 예비 초등생이 됐네요. 저희 부부는 아이의 입학 전에 집을 사서 이사를 하고
베란다 확장 안했는데 ‘이렇게’ 달라졌다고? 우와..안녕하세요 ღ'ᴗ'ღ 아이들 영어를 가르치는 평범한 직장 맘 입니다 :-)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최근에 오픈 하게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컨택이 되어서 이렇게 오늘의집 집들이 소개 코너에도 제가 글을 쓸 수가 있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