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에 불만 품고 ‘사적 대화’ 녹음한 공무원,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직장 상사에게 불만을 품고 사적인 대화를 녹음한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비공개로 만나자고 연락 오면?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 이준석은 단호박 답변을 내놨다만약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비공개로 만나자고 연락이 오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아예 안 만나는 게 상책"이라고 단호박 대답을 내놨다. 이 전 대표는 30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거기(대통령실)는 본체가 문제"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