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대폭 확대” 서비스 개편 나선 비대면진료 플랫폼나만의 닥터·올라케어 등 보완방안 맞춰 개편 의약계 여전히 반발 “개원가 보이콧도 논의 중” 대상자를 대폭 늘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이 오늘부터 시행된다. 이에 몇몇 비대면진료 플랫폼들은 서비스 개편을 통해 사업 리부팅에 나서고 있다. 15일
접근성 높인다며 비대면진료 대폭 허용…안전성 우려 커져(종합)6개월새 의료기관 방문이력 있으면 동일질환 아니어도 비대면진료 가능 의협 "편의성이 진료 최우선 가치 아냐…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해야" 환자단체 "사실상 전면허용…완화 바람직하지 않아"…플랫폼업계 "확대 공감"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오진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