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뱉은 한마디에 표 날아갈라…여야 '비하 발언' 주의보'노인 비하' 與 민경우 사퇴…'설치는 암컷' 野 최강욱 중징계 여야 모두 총선 앞두고 '설화' 문제에 엄정 대처 기조 발언하는 민경우 비대위원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민경우 비상대책위원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빨리빨리 돌아가셔야!” ‘노인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민경우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임명 하루 만에 자진 사퇴했다노인 비하 및 식민사관 발언 등으로 논란에 휩싸인 민경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자진 사퇴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원으로 임명한 지 딱 하루 만이다. 민 비대위원은 30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오늘 비대위원 직을 사퇴한다”며 “제 과거 발언
한동훈, 與비대위원 '노인비하' 논란에 노인회장에 사과 전화(종합2보)민경우, 과거 유튜브 발언 문제돼…오늘 비대위 첫 회의서 거듭 사과 박은식도 소셜미디어 글 논란…"안보 얘기하다 다소 과한 표현 들어가" 한동훈 비대위원장, 민경우 비대위원 임명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