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표 제출…尹, 즉각 수리金 "국정에 부담 주지 않겠다" 자진 사퇴 국회 국정감사서 의혹 제기된 지 7시간만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진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20일 사퇴했다. 국회 국정감사에서 관련 의혹이 제기된 지 7시간 만이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의혹 국감서 제기…당일 사퇴(종합2보)野 "초3 자녀, 후배 폭행해 전치 9주…학교 징계 때 부인 프로필엔 尹대통령-남편 사진" 金 "국정에 누 되지 않겠다" 사표…즉각 수리 대통령실, '자녀 학폭' 의혹에 의전비서관실 공직기강 조사 착수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도운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