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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신뢰"....남현희, 전청조 믿은 게 죄냐 묻는다면 [김지현 기자의 게슈탈트]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죄'다. '잘못'으로 명명하기엔 어쩐지 부족하다. 물론 법리적 기준에서의 죄가 아니다. 그건 사법기관이 가릴 일이지 제 3자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한 편의 촌극과 같은 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