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골 먹힌 경기에서 평점 8점…'선방 5번' 홀로 버텼던 비카리오, 최고 평점 눈길[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힘없이 무너졌다. 그런데 수문장이 없었다면 점수차는 더욱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토트넘이 허무하게 3연승을 마감했다. 29일(한국시간) 브라이튼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
토트넘에 야신 강림…'빛카리오' EPL 선방률 1위 등극[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2년 축구 통계업체 Opta의 샘 그린이 처음 소개한 xG는 'expected goals'의 준말로 슈팅 시 다양한 환경 요소를 고려해 해당 기회를 기록으로 산출한다. 즉 슈팅했을 때 득점할 확률을 뜻하며, 한국에선
존슨 벼락 선제골+비카리오 선방! 토트넘, 울버햄튼 원정 전반전 1-0 리드 [EPL]존슨의 벼락 선제골, 그리고 비카리오의 선방이 빛난 전반전이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튼과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 전반전을 1-0으로 리드한 채
‘노이어 빙의’ 비카리오 선방에도…‘로메로·우도기’ 퇴장 토트넘, 첼시와 ‘런던 더비’서 111분 혈투 끝 역전패→10G 무패 마감 [EPL]마치 노이어가 된 듯했던 비카리오의 슈퍼 세이브, 그러나 2명의 공백을 감당할 수는 없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런던 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