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서 훈련 중이던 현역 군인이 장갑차서 뛰어내려 흉기난동(종합2보)지나가던 차량 탈취 시도…제압하던 시민 1명 부상 (파주·서울=연합뉴스) 최재훈 심민규 김준태 기자 = 경기 파주시에서 현역 군인이 갑자기 군용차량에서 내려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해 당국이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27
여친 죽여 징역 10년형 선고 받은 남자 배우배우 토이토이, 여친 죽여 징역 10년형..."실수로 수십번 찔렀다" 해명2021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