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과 드라마 찍고 사라진 남배우, 가족 모두 놀란 경사 생겼다지난 17일, 박현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젠더리빌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젠더리빌'은 태아의 성별을 확인하는 이벤트로, 풍선이나 폭죽을 터뜨려 안에 있는 내용물의 색깔에 따라 성별을 알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매니저와 동거 스캔들 터져 ‘주유소 알바’ 알아보던 여배우의 현재방송에 공개되는 넓은 저택과 호화로운 삶을 사는 스타들은 만인의 부러움을 사곤 합니다. 반면 단기 아르바이트까지 알아보며 생계를 유지해 가야 했던 여배우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연예인보다 ‘사업가’의 수식어가 더 잘 어울리는 그녀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