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중동붐' 향한 절친…김동관·정기선 같은 듯 다른 사업 전략아시아투데이 이지선 기자 = 재계 대표 절친이자 라이벌인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나란히 중동으로 향했다. 중동은 양사 모두 사업기회 확대를 노리는 중요한 거점이다. 먼저 사우디에서 김 부회장은 방산, 정 사장은 에너지와 건설기
KBI그룹, 베트남 기업들과 손잡고 환경‧에너지 등 해외사업 확장베트남 자딘그룹 및 안팟그룹과 전략적 MOU 체결 환경, 신재생 에너지, 주택 개발, 산업단지 개발, 의료, 조림 목재 등 협업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 국내 소규모 건설사 베트남 진출 가교 역할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