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럼피스킨병’ 차단 총력…축산농가 방역 강화전북 순창군은 국내 처음 유입된 제1종 가축전염병인 소 럼피스킨병(피부병) 차단을 위한 소 사육농가 방역 및 소독 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럼피스킨병이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 한우농장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후 25일 오후 7시 기
전북도, 럼피스킨병 위기 경보단계 상향…관심→심각아시아투데이 박윤근 기자 = 전북도는 23일 럼피스킨병 위기 경보단계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지난 19일 충남 서산시 소재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 발생한 이후 충청을 중심으로 17건이 발생해 전국 확산이 우려되
서천군,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총력 농가 모임도 자제[잡포스트] 김형철 기자 =서천군이 충남도와 경기도 일대 축산농가에서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됨에 따라 확산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5일 밝혔다.한편 럼피스킨병은 소의 감염으로 이어지는 바이러스성 가축병으로 피부에 다수의 단단
봉화군,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위해 방역 강화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봉화군은 지난 20일 충남 서산시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럼피스킨병(LSD)이 22일까지 당진시, 태안군 및 경기 평택시와 김포시의 소 사육농장 10곳에서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조치를 강
경남도,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 방역 총력아시아투데이 허균 기자 = 경남도는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인 소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이 충남 서산시 한우농가에서 국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경남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가축방역 역량을 총동원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