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조사, 교사 대신 '전담 조사관'이 맡는다학폭 처리 제도 개선방안…학폭 발생시 전담조사관→사례회의→학폭위 전직 경찰·교원 2천700명 조사관으로 배치…SPO도 100여명 증원 공교육 회복 위한 국회 입법 촉구 집회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교차로 일대
미래콘텐츠재단,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법률 교육 실시미래콘텐츠재단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사단법인 온율이 지난 16일~19일 3일간 청소년 대상 디지털 법률 교육을 진행했다.성남시에 위치한 2곳의 중학교 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온율의 변호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