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돕기 성금 참여하는 당신이 동대문구 영웅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년보다 심해진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구는
정명근 화성시장 "어려운 여건에도 사회복지 예산 증액""불요불급한 예산을 과감히 축소해 사회복지 예산을 늘렸습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내년도 긴축 재정에도 불구하고 복지 예산만큼은 늘리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15일 화성시의회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인구 100만 시대를 맞이해 화
기아 노사, 장애인복지관‧이주민지원센터 등에 '레이' 및 기부금 전달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 한 뜻으로 11년째 사회복지단체 지원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 및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특별시 노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실시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차량 및 장학금 기부에 나섰다. 기아 노사는 전날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재현중학교에서 차량·장학금 전
"예산 다 깎일 때까지 뭐했나"…국감서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질타2024년도 시도 사회서비스원 예산 0원·중서원 예산은 13.6% 증액 조상미 원장 "안타깝게 생각"…복지부 "재정당국과 협의" 복지위 국감에서 선서하는 조상미(오른쪽 첫번째) 중앙사회서비스원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3일 국회 보건복지위
김동연 “돌봄은 시혜가 아닌 투자… 1400만 모든 도민이 복지의 대상”아시아투데이 이우섭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김동연, “돌봄은 지속가능한 사회 위한 투자…1400만 경기도민 누구나 돌봄 대상”사회복지공무원과 맞손토크…‘누구나 돌봄’ 비전 발표·일선 복지현장 목소리 청취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만나' 김동연 "1400만 도민 '누구나돌봄' 대상"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내년 도내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8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3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