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회일반 Archives - 60 중 30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사회일반 (1181 Posts)

  • “무시해서”…80대 건물주 살해한 주차관리인 검거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80대 건물주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주차관리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 모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김 씨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 지드래곤, 온몸 제모설에 '텅 빈 콧구멍' 사진 소환한 팬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머리를 제외하고 온몸을 제모한 상태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팬들이 반박하고 나
  • “증거인멸 위한 전신 제모 아니다”…지드래곤 지원사격 나선 팬들이 공개한 사진 사진 출처 = SBS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지드래곤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온몸을 제모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그의 거 코털과 다리털, 겨드랑이털 등 온몸을 제모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은 증거인멸을 위해 전신 제모한 게 아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드래곤은 전부터 제모해 왔었다고 얘기했고 올해 사진이나 예전 사진만 봐도 꾸준히 […]
  • “10마리에 3000원”…빈대 구매하고 싶은 이유 들어보니 ‘경악’ 사진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전국 곳곳에 빈대가 출몰하고 있는 가운데 층간소음 보복용으로 빈대를 구매하겠다는 인물이 등장했다. 11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중고나라 빈대 빌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올라온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빈대 사겠다. 층간소음을 당하던 제가 빈대 뉴스를 보고 오아시스를 본 느낌이다. 옆집을 혼내고 싶다”며 “빈대 10마리 채집 후 지퍼 비닐 팩에 담아서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
  • ‘영찢남’ 등장했다…현실판 히어로 ‘스파이더맨’의 정체는? 사진 출처 = X(옛 트위터) 캡처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역무원에게 위협을 가하던 노숙인을 시민 ‘스파이더맨’이 제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11일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잠실역에 스파이더맨이 나타났다’는 목격담이 다수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노숙인이 싸우는데 스파이더맨이 말리고 있다”며 “뭐야. 진짜 스파이더맨인 거야?”라며 놀라워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시민이 노숙인 남성을 제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교통공사에 […]
  • 남현희 녹취록 들어보니 ‘충격’ …“전청조가 삼성, SK보다 돈이 많아”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42)씨가 펜싱 코치들에게 전청조(27)씨를 소개한 육성 파일이 공개됐다. 11일 채널A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남씨는 “대표님이 돈이 좀 되게, 굉장히 많아. SK랑 삼성보다 훨씬 많아. 미국 IT 회사 계열 회장님이셔서”라고 말했다. 해당 녹취는 남씨가 지난 2월 전씨가 부유층을 대상으로 운영하려던 펜싱 아카데미 사업을 주변 코치들에게 홍보하는 내용이 담겼다. 남씨는 […]
  • 좌우로 흔들리는 버스에 '깜짝'…기사 손에 들린 폰에는 '주식 화면'? 사지 출처 = Jtbc ‘사건반장’ 고속도로 주행 중 휴대폰을 손에서 놓지 않은 버스 기사의 모습이 포착됐다. 7일 JTBC ‘사건반장’에서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전날 오전 오산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고속버스 안에서 기사가 한 손으로는 운전대를,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잡고 잇다. 영상을 제보한 A씨는 버스가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에 기사를 유심히 봤다. 기사가 보고 있는 휴대전화 화면에는 푸른색 […]
  • 지드래곤 누나 "어지간히 해라, 아주 소설을 쓰네"…동생 마약혐의에 분노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누나 권다미가 동생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어지간히 해라"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가수 지드래곤(GD, 권지
  • 전신제모 추측성 보도에 지드래곤 누나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 XXX" 분노 K팝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사진)의 친누나인 권다미 씨가 동생의 마약 혐의 관련 추측성 보도에 대해 분노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씨는 10일 소셜미디어(SNS)에 “진짜 참다 참다 미친. 어지간히 해라. 진짜 XXXX. 아주 소설을 쓰네 XXX”이라는 글을 올렸다. 배경음악으로는 지드래곤이 지난 2009년 발표한 곡 ‘가십맨’을 넣었다. 해당 곡에는 “내 소문은 무성해”, “하루도 잠잠할 수가 없어” […]
  •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민주노총, 서울 도심서 대규모 집회 열어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 일대에서 11일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노동개혁·만생파탄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 물가폭등 못 살겠다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토요일인 11일 오후 2시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노동자대회 및 민중총궐기’ 집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 퇴진과 노동탄압·노동개악 저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묵념과 ‘임을위한행진곡’ 제창으로 막을 연 이날 본집회는 전국에서 집결한 민주노총 노조원 […]
  • 전청조 고환 이식했다고?…전문의가 "신의 영역"이라 말한 까닭 [아이뉴스24 강지용 기자]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된 가운데 그의 고환 이식 주장에 관해 전문가가 "가능성이 전
  • 탈출부터 체포까지… 김길수 도주 사건의 모든 것 [폴리스라인] 사흘 간 도주극을 벌여 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던 특수강도 피의자 김길수(36)가 붙잡혔다. 그는 치밀하게 경찰을 따돌리며 도주했다. 김길수와 같은 도주범죄자는 그 수가 많지는 않지만,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에 도주죄 형량을 늘려 피의자의 도주 행위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플라스틱 숟가락 삼켜 입원… 김길수의 도주 행적 김길수는 구치소에서 플라스틱 숟가락 […]
  • '위생 논란' 휩싸인 '어쩌다 사장3'…제작진 "깊은 사과 드린다" 사과문 올려 ‘어쩌다 사장3’ 포스터 / 사진=tvN 음식을 비위생적으로 조리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tvN ‘어쩌다 사장3’ 제작진이 사과문을 올렸다. 제작진은 10일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마트에서) 식당과 김밥 코너를 함께 운영했던 만큼 위생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했으나, 마스크 착용이 미비했던 점 등 부족한 부분이 발생해 시청자분들께 염려를 끼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적으로 제작진의 […]
  • 남현희 "혼인빙자 사기 수법으로 전청조에 당했다…사기친 돈으로 벤틀리 사준 줄도 몰랐다" 전청조씨의 사기 공범 혐의를 받는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가 8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측이 전 재혼 상대 전청조(27)씨로부터 받은 돈의 출처를 몰랐다며 사기 공범 의혹을 거듭 부인했다. 남씨의 변호인은 11일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전씨는 (피해자인) A씨를 속여 거액의 투자금을 받은 뒤 남현희 감독을 계속 속이기 […]
  • "펜싱 학부모가 전청조에 투자한 돈, 남현희 계좌로 수억원 이체됐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28억원대 사기 혐의로 결국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전씨에게 투자했던 돈이 남씨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10일 채널A는“전청조에게 11억원을 투자했던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 A씨 부부가 송금한 돈이 남현희에게 흘러갔다고 주장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가 투자한 후 남씨 계좌로 들어간 돈은 최소 4억원이 넘는다. […]
  • "온몸 제모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지드래곤 측, 증거 인멸 의혹 부인 나섰다 가수 지드래곤이 지난 6일 오후 인천 남동구 논현경찰서에 들어서고 있다. 김규빈 기자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경찰 조사 당시 머리를 제외한 전신을 제모한 상태였다는 보도가 ‘허위사실’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권씨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 사건은 법원에서 소명부족으로 통신영장을 기각한 상황이고 모발 등에 대한 압수수색검증영장도 발부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
  • "고환이식? 가능성 제로"…전청조, 성전환 주장에 전문가가 날린 '팩폭' 지난달 23일 재혼을 빌표했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왼쪽)와 전청조(27)씨. 채널A 보도화면 캡처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27)씨가 사기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그의 성전환 주장에 대해 전문가가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견해를 내놨다. 이 같은 내용은 MBC 실화탐사대의 지난 9일분 방송에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은 전씨의 실체에 대해 파헤쳤다. 전씨는 앞서 한 매체와의 […]
  • '마약' 전자담배로 여성 성폭행 후 불법촬영 '그놈들'…피해자만 21명 위 이미지는 기사와 무관함.이미지투데이 제주 일대에서 전자담배에 액상 합성 대마를 넣어 피우게 한 뒤 정신을 잃은 피해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강간,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30대 남성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
  • '결백' 주장한 지드래곤 머리빼고 온몸 제모…경찰 "손톱채취"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경찰 조사 당시 머리를 제외한 전신을 제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경찰은 권 씨의 모발과 함께 손톱을 채취해 지난 7일 국과수에 보내 정밀감정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됐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
  • ‘이자율 5214%’…檢, 불법추심에 스토킹법 적용한다 연합뉴스 A씨는 한 대부업체에서 25만 원을 빌린 뒤 3개월 만에 빚이 1억5000만 원까지 불어났다. 아무리 열심히 갚으려고 해도 ‘연 5214%’라는 살인적인 이자를 감당하기에 역부족이었다. 서울, 경기권에서 활동한 이른바 ‘강실장 조직’은 지난 1년간 이런 수법으로 피해자들로부터 30억 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만 수 백 명에 달한다. 앞으로 검찰은 불법추심행위에 대부업법·채권추심법 위반 외에도 ‘스토킹범죄의 처벌 […]
1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60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