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회일반 Archives - 60 중 56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사회일반 (1181 Posts)

  • 건국대 학식 먹은 10여명 '식중독' 증상…당국 역학조사 중 경기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식당에서 식사를 한
  • “한국 배달 맛 좀 볼래?”…외국인도 배민 VIP 될까 사진 출처 = ‘나혼자산다’ 장면 캡처 정부가 ‘배달의민족’에 외국어 서비스 제공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달 100만 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를 찾는 상황에서 제대로 된 외국어 서비스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영어·중국어 서비스 등이 도입되면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수월하게 배달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
  • "일상이 화보 같다" 이번엔 수영복 사진 게시한 조민…지지자들 찬사 조민 인스타그램 캡처 조국(58)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입시비리 혐의를 인정한다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한 가운데 베트남 휴가지에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했다. 지난 19일 조씨는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휴양지 푸꾸옥의 호텔 수영장 사진을 올리며 “모든 게 완벽했던 푸꾸옥 숙소. 여기서 살고 싶었어요”라고 게재했다. 그는 이 게시물에 ‘유료광고’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조민 […]
  • 충남 당진 한우농장서도 럼피스킨병…이틀째 잇따라 확진 사례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충청남도 서산시 소재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 발생이 확산하자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계기관, 지방자치단체와 회의를 열어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연합뉴스 충남 당진의 한우농장에서도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나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농가에서 럼피스킨병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럼피스킨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
  • 광화문서 목소리 높인 교사들 …“사건 진상 규명·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이초 진상규명 및 아동복지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교사들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이초 사건 진상 규명과 실질적 아동복지법 개정을 촉구했다. 숨진 서이초 교사를 비롯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교사들에 대한 순직 인정도 요구했다. 교사 20여명은 이날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두 달이 넘는 수사에도 서이초 수사는 혐의 […]
  • ‘수원 전세사기’ 피해액 400억 넘어서…고소장 286건 접수 17일 오후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의 피의자인 정모 씨의 법인 사무실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을 운반하고 있다.연합뉴스 ‘수원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고소장이 접수된 피해 액수만 4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수원 전세사기’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임대인인 정모 씨 부부와 그의 아들을 사기 혐의로 […]
  • 복지부 차관 “의사 수 부족”…“고령화에 의료 수요 늘어, 증원 불가피”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8일 서울 비즈허브서울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2차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의사 수는 분명히 부족하다”고 밝혔다. 의대 정원을 문제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늘리겠다는 의대 정원 확대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이다. 박 차관은 21일 YTN에 출연해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60%이고, 의대 졸업생도 절반 수준”이라며 “고령화로 의료 수요도 많이 […]
  • [속보] 평택 젖소 농장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 국내 두 번째 발생 [속보] 평택 젖소 농장서도 ‘소 럼피스킨병’ 확진… 국내 두 번째 발생
  • 당진영덕고속도로에서 버스·승합차 추돌 사고…2명 사망 21일 오전 8시 55분께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 안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보은=연합뉴스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 안에서 21일 버스·승합차간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졌다. 이날 오전 8시 55분께 수리티 터널 안을 달리던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는 승객 11명 가운데 2명이 […]
  • 프로포폴 빼돌려 직접 남용·수백 건 처방…'마약 핫플'된 병원 [폴리스라인] 프로포폴·펜타닐·졸피뎀 등 의료용 마약류 유통망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바로 병원을 통해서다. 수면제 및 진통제 처방이라는 명목 하에 오남용 사례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환자들의 ‘병원 뺑뺑이’를 1차적으로 잡아낼 수 있는 것은 의료진이지만 이들조차 허술한 감시망을 악용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병원 내 ‘약물 쇼핑’을 감시할 법적 제도가 미비해 정부 차원의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
  • 마약 의혹 재벌가 3세는 남양유업 황하나…한서희도 함께 내사 중 배우 이선균(48)의 마약 투약 의혹 내사와 관련해 남양가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와 연습생 출신 한서희도 수사 대상에 올랐다고 KBS, JTBC 등의 보도가 이어졌다. 20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선균 등 모두 8명을 내사하거나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 8명은 올해 서울 강남 유흥업소나 주거지에서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의혹을 받고 있다. 이씨는 아직 […]
  • 부를 때는 ‘님’자·악수도 상사 요청해야…교정직 ‘깨알 갑질’ 없애는 한동훈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8일 경남 거창군 거창구치소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거창=연합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상사를 부를 때 ‘님’자를 붙이도록 하는 등 내용을 담은 교정공무원 예절 규정을 폐지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1985년 규정이 제정되고 38년 만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교정공무원 예절 규정 폐지 훈령’을 발령했다. 상·하급자 사이 상호 존중 분위기 조성이라는 제정 취지와 다르게 […]
  • 접근금지에도 위치추적기 달아 스토킹…법원 징역 3년 6개월 실형 선고 법원이 내린 접근 금지 명령에도 전 연인 차량에 위치 추적기를 달아 스토킹한 50대 A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에게는 전 연인의 차량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게 하는 등 위험한 상태에게 운전하게 한 혐의도 적용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중손괴,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판부는 […]
  • “헬스 트레이너 남편, 내 친구 2명과 불륜…안방서 애정행각 목격” 연합뉴스 헬스 트레이너인 남편이 자신의 친구 2명에게 운동을 가르쳐 주다가 1년 넘게 불륜을 저질렀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20일 방송된 YTN 라디오 ‘양소영 변호사의 상담소’는 전업주부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그의 남편은 동네에서 작은 헬스장을 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너 겸 대표다. 결혼 후 A씨는 친구들에게 남편이 운영하는 헬스장 등록을 권유했다. 이에 따라 A씨의 친구들은 헬스장 등록을 하면서 […]
  • 지하철이 '문 열린 채' 운행, 무슨 일?…국토부는 “재발 방지 나설 것” 지난 19일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행 열차가 출입문이 닫히지 않은 채 월곡역에서 고려대역까지 운행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지하철 6호선 응암행 열차가 출입문을 연 채로 월곡역에서 다음 역인 고려대역까지 운행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원인을 규명 중이라고 한다. 국토부는 철도안전감독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현장에 급파해 이와 같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문제의 […]
  • 권고사직에 화나 불 낸 40대…CCTV 속 팔자걸음에 ‘들통’ 동료 직원을 괴롭혔다가 골프클럽에서 권고사직된 데 앙심을 품고 회사가 관리하는 잔디밭에 불을 지른 4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2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일반물건방A(40)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따. 또 사회봉사 200시간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7일과 4월 1일 저녁 시간에 본인이 다니던 B 골프클럽에서 관리하는 잔디에 불을 내 각 70평·40평을 태운 혐의를 받는다. 수사기관은 A씨가 2021년 동료 […]
  • [서초동 야단법석]'이재명 수사' 공방 오간 국감…다음주 마무리 수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0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1심 3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관련된 여야, 검찰의 신경전이 오가는 가운데 다음 주 대검찰청 국감과 종합국감을 끝으로 올해 국감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과 법무부 등은 오는 23일 열릴 대검찰청 국감과 26일 종합 국감 준비에 […]
  • 고열·복통으로 간이식 고려하던 50대…원인 알고보니[헬시타임] 복부 통증을 호소하며 심각한 간농양 소견을 보여 간이식까지 고려됐던 50대 환자의 간에서 개회충이 발견돼 극적으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투데이 원인 불명의 급성 간질환이 발병해 이식수술까지 고려했던 50대 여성의 간에서 개회충이 발견돼 극적으로 치료받은 사례가 국제학계에 보고됐다. 성필수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원인 모를 급성 간부전이 발생한 환자에서 개회충을 진단해 치료한 사례가 의학적 […]
  • 마약 수십차례 투약한 20대女에 "가족 생각해라"…기회 준 법원, 왜? 이미지투데이 법원이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범죄 유혹에 휩쓸리지 말라”는 당부와 함께 기회를 부여했다. 19일 광주지법 형사5단독은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1799만 원을 추징하고 보호관찰과 약물중독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 약물중독에 대한 치료를 함께 명령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 […]
  • 성폭행이 '주님 사랑'이라더니…JMS 정명석 '2인자' 징역 7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여신도 성폭행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붉은 원).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정명석 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그의 성범죄에 가담하고 증거 인멸 등을 시도한 ‘2인자’ 정조은(본명 김지선·44)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0일 준유사강간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7년을, 준유사강간 방조 혐의로 기소된 민원국장 김모(51)씨에게는 징역 […]
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