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3명, 사회·경제적 지위 中 이상…생활 여건 나아져2023년 사회조사 결과 19세 이상 인구 중 자신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중’이라고 생각하는 비중은 61.6%로 2년 전보다 각각 2.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39.1%가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2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응답했다. 19세 이상
국민 10명 중 4명 "한국 생활여건 전반 좋아졌다"국민 10명 중 4명이 한국 사회의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2년 전보다 좋아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023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19세 이상 인구 중에서 39.1%가 한국 사회 생활여건이 좋아졌다고 대답
“성북구민 10명 중 8명은 아파트가 좋아”...왜 좋냐고 물었더니서울 성북구민의 10명 중 8명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을 선호하는 이유로 가장 많은 주민이 안전(치안) 문제를 꼽았다. 2일 성북구의 ‘2023 성북구 사회조사 및 사회지표’ 결과에 따르면 성북구민의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