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사흘 연속 5위…선두와 7타 차김시우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40만달러)에서 사흘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김시우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
노승열 공동 54위…노렌 ‘사흘 연속 선두’노승열이 중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그는 11일(현지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6828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버디 7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