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2명 출산 후 잇따라 살해한 친모…경찰에 자수2명의 자녀를 출산한 후 잇따라 살해한 친모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12년과 2015년에 낳은 두 아들을 각각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서울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대학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황대한 무기징역투데이코리아=이시우 기자 |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이경우와 공범 황대한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재판장 김승정)는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경우와 황대한
'영등포 건물주 살해' 피의자 2명 구속기로…묵묵부답서울 영등포구 한 빌딩 건물주의 살해를 공모한 혐의로 피의자 두 명이 구속기로에 섰다. 15일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살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김모씨와 살인교사,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조모씨
'환자 2명 살해 혐의' 요양병원장 구속영장 기각…"다툼 여지 있어"요양병원에 입원한 고령의 환자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서울의 한 대형 요양병원 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4일 서울서부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를 받는 요양병원 원장 A씨(45)와 공범으로 지목된 행정담당 직원 B씨(45)
아들 2명 출산 후 잇따라 살해한 친모…경찰에 자수2명의 자녀를 출산한 후 잇따라 살해한 친모가 뒤늦게 경찰에 자수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살인 혐의로 A씨(30대)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2012년과 2015년에 낳은 두 아들을 각각 출산 직후 살해한 뒤 서울
폐암 4기·파킨슨병 아내 5년 반 간병 끝 살해한 60대…징역 4년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아내 B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지난 2017년 9월쯤 폐암 4기
'금오도 살인사건' 무죄 받은 남편…아내 사망보험금 12억 받는다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금오도 살인사건'으로 무죄를 확정받은 남편이 보험사들을 상대로 낸 보험구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천대엽)는 2일 남편 A씨가 보험사 3곳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
검찰, '강남 납치살해' 일당 1심 판결에 항소검찰이 이른바 '강남 납치·살해' 사건을 저지른 일당에게 범행에 비해 너무 낮은 형이 선고됐다며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강도살인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주범 이경우(36)와 그 일당 7명 전원에 대해
검찰, '강남 납치살해' 일당 1심 판결에 항소…"형량 가벼워"이경우 등 4명에 사형 구형했으나 무기징역·8년·6년 선고 '무죄' 부분엔 "사실오인·법리오해…죄 걸맞은 형 선고돼야" 경찰서 나서는 ‘강남 납치·살인' 이경우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 강남에서 40대 여성을 납치·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檢,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등 일당 4명에 사형 구형투데이코리아=이시우 기자 | 검찰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주범 이경우와 공범 황대한, 배후에서 범죄자금을 제공한 유상원·황은희 부부에게 사형이 구형됐다. 이경우와 범행에 가담했던 연지호에게는 무기징역을 구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