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으로 늘어···정황근 “더 늘어날 것”투데이코리아=김시온 기자 | 국내에서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Lumpy Skin Disease)’이 19일 최초 확진이 나온 이후 5일만에 확진 사례가 14건으로 늘어났다.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
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으로 늘어…정황근 “살처분 100% 보상”충북서도 발생…전국서 무더기 발생 정황근 “럼피스킨병 더 늘어날 전망” 백신 3주 뒤 살처분 범위 축소 검토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총 14건으로 늘어났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으로 늘어…충북서도 발생(종합2보)농식품장관 "백신접종 3주 뒤 럼피스킨병 살처분 범위 축소 검토"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정황근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4
농식품장관 "소 럼피스킨병 확진 14건…더 늘어날 것"(종합)"백신접종 3주 뒤 럼피스킨병 살처분 범위 축소 검토"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정황근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지난 20일 국내 축산농장에서 처음 나온 소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 확진 사례가 14건으로 늘어
농식품장관 "백신접종 3주뒤 럼피스킨병 살처분 범위 축소 검토"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정황근 장관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는 소 럼피스킨병이 확산하며 농가 피해가 우려되자 백신 접종 뒤 살처분 범위를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