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나라슈퍼 사건을 영화화한 이유? 그건 바로..."'소년들' 정지영 감독, 삼례나라슈퍼 사건 영화화한 이유 "한 번 더 다시 보자, 잘 들여자 보자, 거기서 우리는 무엇을 했는가에 대해 생각하고 싶었다." 정지영 감독이 보도 등을 통해 잘 알려진 삼례나라슈퍼 사건을 영화화한 '소년들'을 연출한 이유를
‘소년들’ 설경구 “데뷔 40주년 정지영 감독, 나이 가장 많지만 소년 같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설경구가 정지영 감독과 손잡고 영화 '소년들'로 관객과 만난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소년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설경구, 유준상, 진경, 허성태,
'소년들' 설경구 "데뷔 40주년 정지영 감독, 나이 가장 많지만 소년 같다"[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설경구가 정지영 감독과 손잡고 영화 '소년들'로 관객과 만난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소년들'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지영 감독과 배우 설경구, 유준상, 진경, 허성태, 염혜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