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상속세 (1 Posts) ’12조 상속세’ 납부 위해 삼성家 홍라희·이부진이 처분한 주식 수준 2023.11.07 삼성 오너 일가가 상속세를 마련하기 위해 보유 주식 2조 6,000억 원어치를 처분한다. 지난달 31일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하나은행과 체결한 홍 전 관장과 이부진, 이서현 등은 계약 목적을 '상속세 납부용'이라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