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1번가 용역 결과 나왔다…상권활성화 구역 설정 통합개발경기 안양시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본격적인 방안 마련에 나섰다. 안양시는 8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1번가 일대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최종 용역 결과를 보면 안양1번가·안양1번
순천시,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 선정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2024년‘상권활성화사업’에 선정됐다. 사업비는 80억 원으로 2024년부터 5년간(3년+2년) 연차적으로 투입된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순천시 원도심 일원으로 중앙동, 남내동 일원이다. 중앙시장, 원도심 상점가, 지하상
송파구 석촌호수 서측 '호수단길' 골목상권 키우기 본격화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7월 ‘호수단길’로 명명한 석촌호수 서측 골목상권 키우기를 본격화한다. ‘호수단길’은 백제고분로 39길 일대로 송파대로 기준 석촌호수 서측에 자리한 상권이다. 2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음식점과 주민에게 사랑받는 맛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