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이상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해야"화성//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국민 절반 이상은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절대평가 전환을 원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정부 교육정책에 대한 대국민
"국민 절반 이상이 '내신·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동의"사교육걱정없는세상 설문…자사고 존치엔 과반이 "잘못된 결정" [사걱세 제공]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고교 내신을 5등급 상대평가로 바꾸는 내용 등을 포함한 대입 개편 시안이 발표된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은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