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객 논란' 친명계 인사들, 총선후보 검증 줄줄이 통과김우영·양문석 '적격' 판정…자객 논란 심화에 공정성 논란도 일 듯 '보복운전 벌금형 부적격' 이경 "대리기사 나타나 사실확인서 작성"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 회의 모습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4·10 총선 '자객 출마'
[AP미디어동향 11월 1주] 최민희 방통위 상임위원 사퇴[AP신문 = 김강진]■ KBS 박민 사장 후보자 청문회[KBS] 박민 사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1월 7일 오전 10시 열렸다. 청문위원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하는 야당 의원들의 집단 퇴장으로 11시20분경 청문회가 중단되기도 했다. 여야는 공영방송 정상화와 박 후보자의 자질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과태료‧지방세 상습 체납으로 총 52차례 차량 압류를 통보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언론사에 재직하던 중 아웃소싱 회사에서 자문료를 받은 것은 청탁금지법
최민희 방통위원 내정자 자진사퇴… “尹정부 방송장악 희생양”아시아투데이 이하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추천으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에 내정된 최민희 전 의원이 후보자직에서 사퇴했다. 최 전 의원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개월 7일 동안 방통위 상임위원 내정자였다"며 "임명받지 못해 사퇴라는 표현이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 지연에 사퇴…"尹정부 방송장악 희생양""적격성 판단 없이 임명 7개월 미뤄…당에 후임 추천 중단 요청"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사퇴 발표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자 사퇴를 발표하고 있다. 왼
진실화해위, '영천사건' 일부 희생자 진실규명 보류…내부 갈등 폭발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경북 영천 국민보도연맹 및 예비검속 사건'을 계기로 내부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진실화해위 활동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갈등이 표출되면서 다른 사건의 진실규명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