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고 바지 내린 거 아닌데, 걔가 봤다” 주호민 오열웹툰작가 주호민, 발달장애 아들을 가르친 특수교사 유죄 선고 후 트위치 생방송. 아내의 힘들음, 자신의 부족한 대처에 대해 후회. 유죄 선고에도 기쁨 없다고 함. 교사의 정서적 학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저 촉법소년..인데?’ 무면허 운전 생중계 한 초등생, 참교육 맞았다좋은 일만 있을 것 같은 새해 첫날 인천 연수경찰서는 한 신고를 받게 된다. 지난 2일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교 2학년 A군과 초등학교 6학년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