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방류 약속 이행해야"시민단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방류 촉구 기자회견 [촬영 이미령]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동물권 단체들이 2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앞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마지막 남은 벨루가(흰고래) '벨라'를 방류하라"고 촉구했다. 핫핑크
열한살 롯데월드 흰고래, 다시 넓은 바다서 헤엄칠 수 있을까요비인도적 포획·전시 비판에 방류 약속했지만 여전히 수족관에 롯데월드 "대안 찾기 어려워" vs 동물단체 "충분히 노력 안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있는 벨루가 '벨라' [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