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억 코인사기…'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형제, 첫 재판서 혐의 부인아시아투데이 김채연 기자 = 900억원에 달하는 코인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희진 형제가 첫 재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는 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2보] 검찰, '신월동 방화 살인' 40대에 사형 구형층간 누수 문제로 살해·방화 혐의, 정모씨 검찰 송치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층간누수 문제로 다투던 아랫집 이웃을 살해하고 방화한 혐의를 받는 30대 정모씨가 2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검찰 송치에 앞서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