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던 집서 1천800만원어치 의류 훔친 청소도우미 징역형서울서부지방법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청소 도우미로 근무하던 집에서 1천800여만원어치의 의류 등을 훔친 5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강성수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용산 아파트서 추락사한 경찰에 마약 판 30대 "혐의 부인"서울서부지법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지난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숨진 현직 경찰관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문모(35)씨가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