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논란 계속 터지는 와중에… 손예진-현빈 부부가 전한 ‘대단한’ 소식 (+1억 5000천만원)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서울아산병원과 베이비박스에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이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그들은 이전에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과 산불 피
연말연시 연탄보다 따뜻한 소식 전한 두 남자, 알고 보니…김우빈·딘딘, "치료비·자립준비" 기부로 새해 출발 배우 김우빈과 가수 딘딘이 기부 소식으로 새해를 열었다. 김우빈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1일 "김우빈이 취약 계층 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아픈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 보내고, 올해도 어김없이 새해 맞아 아산병원에 1억 쾌척한 사람: KTX 타고 가면서 봐도 멋진 배우 김우빈이다새해를 기부로 시작했다. 배우 김우빈의 이야기다.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최근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올해만 이런 기부를 한 게 아니다. 2023년에도, 2022년에도 같은 금액을
“키 작아도 되고 월급 적어도 되지만…” 키 170cm인 간호사, 남편감 공개모집서울아산병원 간호사인 A씨의 공개 구혼 글이 화제다. 조건은 집안에서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남자, 나이는 40세 이하, 경제적으로 300만원 정도의 수입, 동물을 좋아하는 남자 등이다. 얼굴은 뽀뽀 가능한 수준이어야 하며, 키는 173cm로 양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