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경찰서 (1 Posts)
-
펜싱 국대 출신 남현희의 전 연인, 28억 원 사기 혐의 받는 전청조가 검찰로 넘겨지기 전 취재진 질문에 딱 한 마디를 내뱉었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27)씨가 검찰로 넘겨졌다.10일 오전 송파경찰서 유지창을 나온 전 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피해자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한 마디를 남기고 호송 차량에 탑승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