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랑경찰서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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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지퍼 열고 “언제든 와”…식당 여주인 추행한 60대 남성 60대 남성이 식당 여주인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추적 중. 남성은 여주인을 껴안고 발언하며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 폐쇄회로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적 중. 피해자의 요청으로 순찰 강화. 대한체육회의 국가대표 선수단 '해병대 극기 훈련' 현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