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전술 안 보이고 선수 능력에만 의존…약점 드러낸 클린스만호한 수 아래 평가 요르단과 2차전서 주축 선수 부진 속 겨우 2-2 무승부 전문가들 "단조로운 공격 일관…선수들, 항상 컨디션 최고일 수 없어" 작전 지시하는 클린스만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
[SPO ISSUE]클린스만 감독 업무 방식 지지 김진수 "나름의 스티일, 아직 시간 필요해"[스포티비뉴스=용산, 이성필 기자] "경기를 계속해서 이긴다면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해요."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베트남과의 친선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