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적응 최우선""발목 부상에서 100% 회복…김하성 선배와 맞대결 설레" 이정후 "역사·전통의 팀에 와서 영광"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이정후가 1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입단식에서 유
박지성 아니다...'맨유 전설' 루니가 뽑은 맨유 시절 최고&최악의 동료는?[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최고의 동료와 최악의 동료를 꼽았다.영국 축구 매체 ‘스포츠바이블’은 8일(한국시간) “웨인 루니(38, 버밍엄 시티) 감독은 롭 버로우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맨유 시절의 일화를 공개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