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다…배성재가 2년간 ‘유명인 신분’ 숨기고 했던 일방송인 배성재, 2년간 익명으로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 기부. 2022년은 시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교육, 2023년은 저소득 가정 장애 아동의 재활 치료비 등에 사용될 예정.
어려운 이웃에게 공짜로 치킨 준 사장님… 다음날 황당한 전화가 걸려왔다 (+내용)친절한 치킨집 점주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요청이 과한 것으로 드러나며 실망을 토로하는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연예계 논란 계속 터지는 와중에… 손예진-현빈 부부가 전한 ‘대단한’ 소식 (+1억 5000천만원)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서울아산병원과 베이비박스에 1억 5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으며, 이는 그들의 선한 영향력을 보여준다. 그들은 이전에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과 산불 피
로드킬 당한 고양이 본 운전자…정말 믿지 못할 ‘선행’이 펼쳐졌다국도 2차로 주행하던 중 1차로 가운데에서 고양이 사체 발견한 운전자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고양이 사체 품에 안고 몸소 치우는 모습 보여줘 국도에서 ‘로드킬’로 세상을 떠난 고양이를 발견한 블랙박스 운전자의 선행이 모두를 감동하게했다. 14일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