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17년 전' 장기미제 성폭행 사건… 오늘(22일) 정말 믿기지 않는 소식 전해졌다17년 동안 미제로 남아 있던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가 드디어 발견됐다. 2006년에 발생한 사건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70대 남성 A 씨가 조사 중이다.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고 있지만 추가 수사 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20대 가해자, 징역 20년 확정…살인 인정 안 돼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김모 씨 / 뉴스1 인하대 캠퍼스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1부는 2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전 인하대 학생 김모(21) 씨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