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 등 2024 도하 세계수영선수권 국가대표 확정수구 제외한 5개 종목 선수 37명, 내년 2월 도하 대회 출전 황선우는 자유형 200m서 대회 3회 연속 메달 도전 김우민, 자유형 200m 이호준에게 양보하고 400m에 집중 경기 결과 살피는 황선우, 김우민 (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27
황선우 "닷새나 쉬었다…세계선수권·올림픽 향해 다시 훈련"11월 대표 선발전, 내년 2월 세계선수권, 7월 파리 올림픽 이어져 소감 말하는 황선우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경영 메달리스트 황선우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수영연맹 입상포상금 전달식에서 소감
'AG 3관왕' 김우민 "세계선수권·올림픽 시상대도 올라야죠"대한수영연맹으로부터 메달·신기록 포상금 2천883만원 받아 포상금 받은 금메달리스트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선수단 입상 포상금 전달식에서 정창훈(가운데) 대한수영연맹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신기록’ 세웠던 19살 수영선수, 충격 근황 전했다도쿄올림픽에서는 경험 부족이 황선우의 발목을 잡았다.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 출전한 황선우는 출발 반응속도도 가장 좋았고, 첫 150m 터치 패드도 가장 먼저 찍었으나 후반 뒷심이 부족해 7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