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이 인정 안 해” 쿠바, 대만 여권 거부…당황한 여행객최근 대만 여행객이 쿠바에서 입국을 거부당한 사례가 2건 발생했다. ‘중국이 압력을 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대만 내에서 제기됐다.민시신문 등 대만 매체는 대만 여권으로 쿠바에 입국하려던 대만 ···
세관 직원까지 '한패'…마약 비싸게 팔리는 韓, 국제 조직 표적됐나경찰이 마약류 투약자를 검거하고 상선을 추적하던 과정에서 인천공항 세관직원들이 마약밀반입에 협조한 정황을 포착했다. 지난 상반기 관세청이 적발한 마약 밀수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국제적 밀수 조직의 표적이 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5
기막힌 세관... '246만명분 마약 밀반입' 협조 4명 입건다국적 조직의 필로폰 밀반입을 도운 의혹을 받는 세관 직원 4명이 입건됐다.23일 뉴스1에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마약류관리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인천공항세관 직원 4명을 입건했다.이들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