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 7언더파 신바람…‘전설 대회서 우승 GO’세계랭킹 4위 고진영이 ‘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최하는 대회에서 우승 진군을 시작했다. 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26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고진영, LPGA '소렌스탐 대회' 첫날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8언더파 헨더슨 단독 선두…'신인왕 확정 임박' 유해란 상위권 고진영의 1라운드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진영이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주최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첫날 맹타를 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