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이강인 의식했는지' 쿠보 최악의 실수…공 21번 놓쳤다 '평점 6.6점'[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쿠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의 영향력이 부족했다. 일본이 조별리그 첫 패배를 기록했다.일본은 19일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이라크에 1-2로 졌다. 이날 패배로 일
[아시안컵] '손흥민·김민재가 아니네' 영입 노린다…레알·아틀레티코 스카우트 보냈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시안컵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 중 한 명, 바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쿠보 타케후사(22)다. 그를 보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카우트 담당자가 경기장을 찾는다.일본은 14일 베트남과 2023
"아시안컵 강제로 간다" 망언 日 구보, 허벅지 다쳤다…일본 초비상, 대표팀 와서도 치료 필요[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구보는 지난 3일 알라베스와 펼친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경기 종료 직전에 교체됐다.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노숙자였던 맨유 출신 공격수, '日 국대' 쿠보 울렸다...후반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 '쾅'[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한때 노숙자 보호소에 있던 선수가 팀의 영웅이 됐다.스페인 라요 바예카노는 30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열린 스페인 라리가 11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라요는 전반 31분 무민
872억 제시하고 거절 당했잖아…아르테타, 황금 허리 구축에 진심 '다시 좀 봅시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꼴찌를 상대로 5골을 퍼부으며 대승을 거둔 상황에서도 전력 점검은 이어진다. 젊은 미드필더 영입에 골몰하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다. 아스널은 28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이강인 금메달' 엔리케 감독도 확인! 돌아온 LEE에 만족 "중앙, 9번, 윙어로도 뛴다"[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의 금메달이 파리 생제르맹 곳곳을 수놓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난 20일 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강인을 조명했다. 무엇보다 파리 생제르맹의 허가를 받아 참가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목표로 하던 금메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