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7살 아들이 '손가락 욕'하자 내리쳐...육아 고충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도 7살 아들에 쩔쩔매는 엄마였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직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3)이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아들 세인트 웨스트(7)를 말렸다. 지난 27일 세인트 웨스트가 친구들과 농구
킴 카다시안, 7살 아들이 ‘손가락 욕’하자 내리쳐…육아 고충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도 7살 아들에 쩔쩔매는 엄마였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직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3)이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아들 세인트 웨스트(7)를 말렸다. 지난 27일 세인트 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