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 프로야구 지명타자 연봉 순위' 공동 2위는 김현수·최형우, 1위는 바로…롯데 전준우, 키움 김현수, KIA 최형우는 2024년 지명타자 연봉 TOP3으로 선정되었다. 전준우는 13억 원, 김현수와 최형우는 10억 원을 받고 있다.
준PO 2차전 승부처…타격 2관왕 손아섭 vs 최후의 보루 김광현지난 19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 말 NC 선두타자 1번 손아섭이 안타를 치고 있다. / 연합뉴스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2차전의 승부처 중 하나는 타격 2관왕 손아섭(NC 다이노스)과 사실상 SSG 랜더스 마운드 최후의 보루 김광현의 매치업이다. 타선의 […]
이름 바꾸니 팔자가 피네… 개명 후 성적 대박 터진 야구선수, 누가 있을까?2023년에도 프로야구 개명 열풍은 끊이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 FA로 풀려있는 강윤구 선수도 강리호로 개명해 새 팀을 찾고 있다. 지금까지 어떤 선수들이 어떤 이름으로 개명했을까? 그 열풍을 시작부터 끝까지 찾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