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덕분에’ 토트넘 EPL 1위, 최대 리스크는 아시안컵?해리 케인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풀럼전에서 전반 손흥민·후반 제임스 매디슨
'벌써 8호골' 손흥민, 득점왕 시즌 보다 빠른 페이스…피니시 능력 극찬손흥민(31·토트넘)이 득점왕에 등극했을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8호골을 쌓았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후반 21분 쐐기골을 터뜨
‘손흥민 덕분에’ 토트넘 EPL 1위, 최대 리스크는 아시안컵?해리 케인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풀럼전에서 전반 손흥민·후반 제임스 매디슨
‘손흥민 덕분에’ 토트넘 EPL 1위, 최대 리스크는 아시안컵?해리 케인을 떠나보낸 토트넘은 우려를 비웃기라도 하듯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풀럼전에서 전반 손흥민·후반 제임스 매디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