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선수 (1 Posts)
-
최강야구→드래프트 낙방→키움 테스트→수련선수 입단…꿈 이룬 원성준의 진심 “어렵게 들어온 만큼 늘 간절하다” [MK원주] “어렵게 들어온 만큼 늘 간절합니다.” 홍원기 감독이 지휘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총 14명의 신인을 뽑았다. 그동안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와 트레이드 과정에서 지명권을 수집하면서 기존 1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