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주장 (1 Posts) 경찰, 이선균·지디 무리한 수사 주장에 "다소 무리한 판단" 2023.11.13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경찰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씨(48)와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을 명확한 물증 없이 진술만으로 수사에 착수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다소 무리한 판단"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 관